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아세안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5개국 10개 기관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아세안 교육 교류의 첫 다자간 협력 모델로, 향후 외교 및 교육 혁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세안 지역의 미래 리더십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와 미래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몽구 재단이 운영 중인 CMK 아세안 스쿨의 4기 학생 19명이 8월 9일부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장기적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몽구 재단은 아세안 5개국에서의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