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주최한 '제7차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에 20개국 출신의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한국외교협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참석해 조별 토론을 통해 한반도 정세, 한국의 국제적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외교정책과 국제 위상에 대해 학구적으로 접근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미래 세대 외교관, 정책전문가, 학자 등이 될 수 있는 외국인 엘리트들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과 각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국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