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월 6일 시시르 커날 외교장관과 카트만두에서 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네팔의 최근 홍수 피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명했고,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수색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네팔의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외교 당국이 한국인 실종자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네팔 당국의 구조·수색 활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