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북항의 명물로 떠오른 상어 '부캉이'가 7일째 자취를 감췄습니다. 당국은 수온 하강에 따른 남하 가능성을 제기하며 행방 추적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기존 관찰 방식으로는 개체의 현재 위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모니터링 방식을 전환했습니다. 수온 변화가 이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해, 남쪽 방향으로의 이동 가능성을 염두에 둔 추적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어가 북항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지역의 관심과 대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선 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당국의 관찰 결과에 따라 남하 여부와 재등장 시점이 가늠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