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승선 11명 가운데 9명이 구조됐으나, 선장 등 2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29톤급 어선에는 탑승자 11명이 있었고, 구조 작업은 즉각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해상 안전과 구조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내 파급이 큰 사안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며 인명 피해를 추가로 줄이는 데 집중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