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 앞바다에서 이주민 선박이 침몰해 지금까지 139명이 숨지고 8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선박에는 총 350명이 탑승했으며, 현재까지 139명이 사망하고 80명이 실종했다. 생존자들은 전원 에티오피아 국적으로 확인됐고,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 15명이 포함됐다.
이번 사고는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위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탑승 인원 대비 사망·실종 규모가 큰 만큼, 구조·수습 결과가 추가로 확인되며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