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민주군(SDF) 사령관 마즐룸 압디가 쿠르드족 언론 루다우와의 인터뷰에서 SDF가 시리아 국방부에 통합된 후 시리아 무장군이 쿠르드족으로 구성된 여단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압디 사령관은 쿠르드족 병사들이 쿠르드족 거주 지역에서 복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리아 정부와 미국이 주도한 국제 연합이 지원하는 SDF 간 군사 통합 협상의 진전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SDF는 시리아 동부 쿠르드족 자치 지역인 동부 시리아에서 미국 주도 국제연합의 핵심 지상군으로 활동해 왔으나,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와의 관계 개선에 따라 정부군으로의 흡수 논의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