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가 스타벅스와 함께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예정대로 재개합니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탱크데이'와 '책상을 탁' 문구를 사용해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역사적 사건을 경박하게 다루었다는 지적을 받으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보훈부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학사업의 사회적 의의를 중심으로 판단해 협력을 계속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지원이 역사 보전과 애국심 고양의 취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