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달린 그레이엄 노던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공화당 후보 지명 확률이 24시간 동안 32.4%p 급등하며 99.7%에 도달했다. 24시간 거래량은 76만 달러를 기록했다.
8월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 특별 예비선거 결선투표에서 그레이엄 노던이 랠프 노먼을 54% 대 46%로 꺾고 승리했다.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의 여동생인 그녀는 7월 주지사 임명으로 상원의원직을 승계한 뒤 이번 경선에 출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와 주요 공화당 인사들의 후원이 집중됐다.
이번 확률 상승은 결선투표 결과가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엄 노던은 11월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된다. 향후 일정은 11월 3일 총선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