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30년 민간 핵협정을 의회 검토를 위해 공식 제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이 협정은 미국 기업에 사우디아라비아의 핵 인프라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부여하며, 왕국 내 우라늄 농축을 허용할 가능성을 열어둔다. 중동의 핵 확산을 우려하는 의회 의원들로부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조건을 유지했다. 이는 의회의 협정 검토 과정에 또 다른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