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달린 그레이엄 노던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공화당 후보 지명 여부' 시장에서 YES 확률이 74.3%까지 상승하며 24시간 동안 30.1%p 급등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7만 2,731달러에 달했다.
배경에는 8월 11일 열린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특별 예비선거 결과가 있다.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 사망 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던은 약 33%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runoff에 진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그녀는 runoff(8월 25일)에서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번 확률 변동은 베팅 참여자들이 선거 결과와 트럼프 지지 효과를 반영한 집단 전망으로 해석된다. 다만 runoff 결과에 따라 최종 지명 여부가 결정되므로 시장은 여전히 유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