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 탭 S12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의 출시를 앞두고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이는 한국 시장 출시 절차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갤럭시 탭 S12는 삼성의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울트라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도 유출되어 전작의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 S26 FE는 미디어텍 프로세서와 BOE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부품 공급처 다각화 전략을 드러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3분기 중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이 중가형 시장과 태블릿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전파인증 완료는 제조사 승인 단계를 거쳐 조만간 시장 출시될 수 있는 법적 준비가 완료됐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