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흐란 마므다니 뉴욕시장이 계획 중인 시립 식료품점 5개소의 가격 정책을 공개했다. 신선 농산물, 육류, 해산물, 계란, 우유, 닭고기, 빵, 쌀, 유제품 등 필수 식료품 바스켓에 30% 할인을 제공한다.
특징은 소득 심사 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할인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가격은 매월 고정되어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며, 가구당 월 약 90달러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뉴욕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식료품 접근성을 높이려는 정책으로,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 주민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지원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