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기기경험) 부문 노조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송출한 데 이어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를 예고했다. 노조는 성과급 격차와 인력 효율화 정책에 반발하며 경영진과의 직접적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국제적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회장 자택 앞 집회는 경영진에 대한 직접적 압박 수단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노조의 요구사항 전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 DX 노조는 임금·복지·인사관리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경영진과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해외 광고 송출과 직접행동 예고는 노조의 투쟁 전술 고도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경영진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