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들렸으며, 시 당국이 주민들에게 방공호로의 대피를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국내 전역의 발전시설을 파괴하는 공격을 병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러한 작전이 푸틴 정부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의 결과를 러시아 국민들에게 실감시키고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8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피령과 방공호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