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무인기를 퍼붓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솔로미얀스키 지구 주민들이 목요일 주택가 피해를 수습하고 있다.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주거지역이 초토화되면서 주민들은 잔해 속에서 생존자 구조와 인명 확인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의 전황 악화에 따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민간 거주지역을 집중 겨냥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키이우는 지난 수개월간 반복된 러시아의 장거리 무기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방공망 강화와 국제 무기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