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최신 공격에서 미확인 물체가 폴란드 영공을 침범해 들판에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국들에게 대탄도미사일 공급을 촉구했다. 유럽연합(EU)은 이번 공격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의 영공까지 침범했다는 점에서 전쟁의 확대 위험성을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방어력 강화를 위해 서방 동맹국들의 즉각적인 군사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폴란드 영공 침범은 나토 조약 5조의 발동 기준이 될 수 있어 국제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