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드론 1대가 에스토니아 남동부로 잠시 진입하면서 공중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
에스토니아 남동부로 진입한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NATO의 공중방어 임무에 따라 에마리(Ämari) 기지에 주둔하고 있던 터키 공군 전투기들이 긴급 출격했다.
당시 에스토니아에는 공중 위협 경보가 내려졌지만, 드론이나 미사일이 에스토니아 영토에 추락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중 위협 경보는 오전 5시 30분까지 해제됐다.
이번 상황은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서부 공격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드론이 에스토니아 남동부로 잠시 진입하면서 NATO의 공중방어 대응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