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콘스탄차 해양항만청이 6월 우크라이나 드론의 콘스탄차 항구 침투 사건 이후 미국 오션 에로사의 트리톤(Triton) 해양 드론 2대를 도입했다. 이 드론들은 항구 주변 해역을 모니터링하며 수역을 보호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트리톤은 자율 수중·수상 이동체로 수심과 수표 모두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미국 업체 오션 에로가 생산하는 이 드론은 30일간 정위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루마니아는 흑해 전략적 요충지인 콘스탄차 항구의 보안 강화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차 침투 시도에 대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