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가 홍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해상 공지를 발령했다.
최근 후티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긴장이 고조되고 후티군의 새로운 해상 봉쇄가 시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폭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관된 선박을 겨냥한 공격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해는 글로벌 해상 무역의 주요 통로로, 지역 내 군사적 긴장이 국제 해운과 에너지 공급망에 직결된다. 후티군의 계속된 해상 도발과 사우디 연합의 대응이 해상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