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이스라엘에 대해 레바논 영토 점령을 종료하고 주택 철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 인권 최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군사 작전과 관련해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를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민간인 거주 지역의 대규모 주택 철거가 국제 인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수개월간 이스라엘-레바논 무장 갈등이 심화되면서 민간인 피해와 대규모 이주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유엔은 양측의 분쟁 해결과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며, 향후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