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영항공사 콴타스가 4년 만에 최저 세전 순이익 20억6천만 호주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분쟁이 격화되면서 항공유 비용이 6억1천만 호주달러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콴타스는 또한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에어버스 A380 기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새로운 항공기를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저가항공사 제트스타의 기내 짐 유료화 정책이 수익과 이용객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예측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