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러시아군에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우리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 무장군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개시하도록 지시했다"고 명시했다.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과정에서 양측이 모두 활용해 온 전술로, 민간인 생활에 직결된 전략적 목표물이 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