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가 자체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전투기 '칸(KAAN)' P1 시제기가 활주로 지상 주행 시험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면에서 촬영된 칸 전투기가 활주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상 요원이 기체 하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견인 차량과 지원 차량도 함께 배치돼 있다.
이번 지상 주행 시험 착수는 초도비행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야심 찬 구상으로 시작됐던 칸 프로젝트가 이제 활주로를 향해 굴러가고 있으며, 다음 시동 시에는 실제로 이륙할 가능성이 있다.
튀르키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5세대 스텔스전투기를 개발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려 하고 있다. 초도비행의 정확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