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소프 상원의원(민주당, 조지아주)이 지난 4월 피트 헤스스 국방장관의 이란 작전 '압도적 승리' 주장을 두고 화요일 공개 논쟁을 벌였다.
오소프 의원은 헤스스 장관이 당시 발표한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이 "역사적이고 압도적인 승리"라는 표현과 이란군이 "향후 수년간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을 직접 인용하며 반박했다.
이는 미국 군부와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의 성과를 두고 벌인 논쟁의 최신 사례다. 오소프 의원은 헤스스 장관의 초기 평가가 과장되었는지를 집중 질의하며, 군사 작전의 실질적 결과에 대한 정부 내 온도차를 드러냈다. 국방부의 공식 입장과 상원의 감시 역할이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