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랭크포드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중단한 지 수 시간 후 대통령이 "이란 폭격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랭크포드 의원은 "폭스 뉴스 일요일" 방송에 진행자 섀넌 브림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여전히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이 공화당 의원의 발언은 미 행정부가 계획된 이란 군사 작전을 철회한 직후 나온 것으로,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정책이 군사적 해결보다는 협상을 통한 외교적 접근으로 전환됐음을 시사한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급박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