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부터 이어진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이 3개월 이상 운영이 중단되면서 9개 종목 단체의 업무가 마비됐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 선수단의 장비 반출과 대회 참가 준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공원 폐쇄로 인한 국민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증명서 발급 등 행정 업무를 보러 방문하는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일상적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들의 장비와 물품을 안전하게 반출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제 대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시위 해결과 정상 운영 재개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