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대규모 항의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란 당국이 건물 옥상에 저격수를 배치하고 시위자들을 쏜다"며 "5∼10명만 피격되어도 10∼20만 명 규모의 시위대는 흩어진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기관총 소총탑 앞에서 나서지 않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많은 사람이 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든 나갈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란의 시위 진압 방식과 국민의 저항 능력 제한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평가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