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공격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며 '러시아 또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전망이 부상하면서 촉발됐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에너지 목표물 공격 중단 합의는 유가 변동성을 완화하는 긍정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전날 낙폭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하면서 제한적이다.
에너지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협상 진전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향후 미국과 이란 협상의 진전 정도와 우크라이나 분쟁의 에너지 영역 정세가 유가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