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사용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자포리자 주의 도시가 타격을 받아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해당 공격에 북한산 탄도미사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자포리자는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주요 도시로, 이번 공격은 민간인 피해를 야기했다.
러시아는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통해 공격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에 러시아-북한 군사동맹의 심각성을 알리며 더욱 강력한 대응과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