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프랑스 대통령 매크롱의 하마스 활동 관련 발언을 '터무니없다(grotesque)'며 강하게 비판했다. 매크롱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내 군사 작전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매크롱의 주장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역사적으로 하마스는 웨스트뱅크에서 광범위한 활동과 공격을 벌여왔다는 입장이다. 양측은 팔레스타인 문제와 이스라엘의 대응 방식을 둘러싸고 계속 대립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와 이스라엘 간 외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중동 지역 정세와 국제 사회의 입장 차이를 여실히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