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 웨이위안현 쌍스먼 경관지역에서 7월 26일 갑작스러운 산사태가 발생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최소 10명이 사망했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는 많은 인원이 홍수에 휩쓸려 내려갔으며, 구조 당국이 유해 수습을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경관지역에는 상당수의 관광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 혼란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에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현재 진행 중인 구조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중국의 남부 지역에서는 최근 극단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