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자신을 향한 "바퀴벌레"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용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이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된 아이들"이라며 "올바른 방향을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인도의 학생 및 청년층이 모디 총리를 비판하는 캠페인을 벌이면서 나온 것입니다. 한편 모디 총리의 지지자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시위 참여자들을 추적하고 학대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 정치에서 온라인 괴롭힘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