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미군 지휘관들, 헤그세스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 축소에 만장일치 반대

1시간 전7미국, 워싱턴 D.C.
미군 지휘관들, 헤그세스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 축소에 만장일치 반대AI

2025년 미군 고위 지휘관들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 대폭 축소 계획에 만장일치로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헤그세스 장관은 계획을 추진했고, 관련 프로그램 인력은 약 200명에서 24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는 현재 프로그램을 약 70명 규모로 일부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미국의 고위 군 지휘관들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추진한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의 대폭 축소 계획에 만장일치로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휘관들은 민간인 피해 완화 및 대응 프로그램을 축소할 경우 표적 식별 오류가 증가하고 전장에서의 상황 인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헤그세스 장관은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축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의 인력은 기존 약 200명에서 약 24명으로 크게 줄었다. 미 중부사령부에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 단 한 명만 남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력 감축은 미국의 예멘과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미국이 이란 미나브의 한 학교를 공습해 어린이 1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는 현재 민간인 피해 완화 및 대응 프로그램을 일부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원될 경우 관련 인력은 약 7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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