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마이크 마제이의 2026 오클라호마 주지사 공화당 경선 승리 확률이 24시간 동안 22.6%p 급등하며 100%에 이르렀다. 24시간 거래량은 19만8749달러로 집계됐다.
8월 25일 실시된 공화당 주지사 경선 결선투표에서 마제이가 전 주 검찰총장 젠트너 드러먼드를 약 2000표 차로 꺾고 승리했다. NBC뉴스와 AP통신 등은 마제이의 승리를 속보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제이를 지지하며 드러먼드를 비판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경선 승리로 마제이는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대결하게 된다. 오클라호마는 공화당이 압도적으로 강세인 주로, 경선 승자가 주지사 당선에 가까운 위치에 선다. 해외 예측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할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