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재보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MS NOW(MSNBC)는 그 배경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장관의 보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레인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보고가 사실과 달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S NOW(MSNBC)는 이 같은 보고로 인해 USS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한 재보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재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구체적인 경위나 실제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