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대만 법인의 노조가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 중이다.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최대 68개월 치 현금과 주식 지급안이 실제로는 전체 영업이익의 4~5%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 제시안이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윤 배분율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이루어지는 이윤 배분 관행과의 격차를 강조하며 근로자들의 정당한 대우를 촉구하는 입장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