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16. 10:26
마이크론 대만 노조 대규모 성과급 요구와 파업 준비
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68개월치 현금과 주식 지급안(영업이익의 4~5%)이 경쟁사 하이닉스보다 현저히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입 엔지니어의 평균 총보상이 340만 대만달러(약 1억4500만원)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간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임금 격차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론이 1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것이 불충분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배분제를 국제 기준점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