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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노조 영업이익 15% 배분 요구

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배분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 중이다. 회사의 4~5% 수준 제시안에 반발하며 삼성·SK하이닉스의 이익배분제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9월 16일 시작 · 9월 17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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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같은 사실을 전한 기사들은 하나로 묶고, 최초 보도부터 후속 보도까지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핵심 전개 1P39. 16. 10:26

마이크론 대만 노조 대규모 성과급 요구와 파업 준비

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68개월치 현금과 주식 지급안(영업이익의 4~5%)이 경쟁사 하이닉스보다 현저히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입 엔지니어의 평균 총보상이 340만 대만달러(약 1억4500만원)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간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임금 격차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론이 1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것이 불충분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배분제를 국제 기준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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