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첫 동독 지역 선거 유세에 나선 가운데 현장에서 야유와 휘파람 소리가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퀼룽스보른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그를 향해 “피노키오”, “전쟁광”, “사퇴” 등의 구호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정됐던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이후 메르츠 총리는 작센안할트주 크베들린부르크로 이동해 대중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제한된 일정으로 방문을 진행했다.
크베들린부르크가 위치한 작센안할트주에서는 오는 9월 6일 선거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