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민주당이 11월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수잔 콜린스 의원을 상대할 후보자를 확정했다. 전(前) 메인주 상원의장 트로이 잭슨은 토요일 배너 지역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566표를 획득하며 공식적으로 민주당 후보 지명을 확정했다.
잭슨은 유일한 경쟁자였던 생명공학 기업 임원 산드라를 큰 표차로 제압했다. 메인주는 2024년 대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핵심 경선지다. 11월 총선까지 100일여의 기간 동안 민주당은 현직 상원의원 콜린스에 맞서 선거전을 펼칠 준비를 해야 한다.
콜린스는 3선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메인주 정치에서 오랫동안 영향력을 유지해온 인물이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경합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