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2026년 하반기 적대적 위협 보고서를 통해 이란의 대규모 여론 조작 공작을 적발했다. 삭제된 계정은 총 35개로, 약 7만 9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란은 AI 기술을 활용해 미국의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는 이들 계정이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선전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메타는 플랫폼상 외국 정부의 선거 개입 시도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을 해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려는 외부 행위자들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