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보르도 인근으로 확산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했다. 현재 프랑스 당국은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발표했으나, 대규모 화염이 보르도 지역에 접근 중인 상황이다.
산불 확산에 대비해 마크롱 대통령은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계획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존 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또 다른 폭염이 프랑스를 덮칠 것으로 예보했다. 폭염은 산불 확산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어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당국은 향후 기상 변화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