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금지 단체인 팔레스타인 액션을 지지하는 집회에서 경찰이 수십 명을 체포했다. 이번 시위는 앤디 번햄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해당 단체를 지지하는 첫 번째 집회다.
팔레스타인 액션은 영국 당국으로부터 불법 단체로 지정되었으며, 관련 활동을 지지하는 공개 시위는 정부의 강경한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번햄 총리 정부는 테러 관련 극단주의 활동에 강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체포는 영국 내 팔레스타인 지지 운동과 정부 규제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영국의 집회·표현의 자유와 안보 정책의 균형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