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랑스 LGBTQ 인권단체 대표, 파리서 야간 피습…용의자 체포

1시간 전29프랑스, 파리
프랑스 LGBTQ 인권단체 대표, 파리서 야간 피습…용의자 체포AI

프랑스 LGBTQ 인권단체 FLAG!의 피에르 피카베 회장이 파리에서 야간 공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됐다. 피카베 회장은 술집을 나서던 중 병으로 가격당해 머리 부상과 내부 출혈 등 여러 부상을 입었다. 검찰은 용의자가 반복적으로 동성애 혐오성 욕설을 했다고 밝혔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됐다.

프랑스 LGBTQ 인권단체 FLAG!의 회장인 피에르 피카베가 파리에서 야간 공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됐다. 피카베는 경찰관이자 LGBTQ 인권 운동가로, 프랑스 내무부와 법무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FLAG!를 이끌고 있다.

피카베는 토요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사이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공격을 당했다. 그는 파리 중심부의 역사적인 마레 지구에서 한 술집을 나서던 중 병으로 가격당했으며, 머리에 상처를 입고 내부 출혈을 포함한 여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피카베는 공격 직후 자신이 경찰관임을 밝히고 경찰 신분증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는 공격을 막지 못했으며, 피카베는 자신을 공격한 용의자가 반복적으로 동성애 혐오성 욕설을 했다고 진술했다.

LGBTQ 인권단체 STOP Homophobie는 이번 사건을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했다. 해당 단체는 피카베의 부상 사진을 공개하며 반LGBT+ 폭력이 여전히 현실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 검찰은 용의자에게 이전 범죄 전력이 없었으며,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파리 시장 에마뉘엘 그레구아르는 이번 사건을 비열한 동성애 혐오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규탄했다. 그는 파리가 증오에 거리를 내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을 위한 피난처이자 자유의 도시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프랑스#파리#LGBTQ#LGBTQ인권#동성애혐오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