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파리에서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과 회담했다. 아운 대통령은 최근 요르단을 겨냥한 공격들을 규탄하고, 레바논군 지원과 인도주의적 원조, 레바논 안보기관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등에 대한 요르단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두 지도자는 양국 관계와 1월 공동위원회 회담 이후 체결된 21개 협정 및 양해각서(MOU)의 이행 현황을 논의했다. 압둘라 국왕은 레바논에 대한 요르단의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요르단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했다. 아울러 이스라엘과의 전쟁 상태 종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협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