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진영의 인플루언서 로라 로머가 최근 우크라이나 지지 입장으로 선회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 키이우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머는 보수 진영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기존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강력 지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최근 우크라이나 지원 입장으로 입장을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미국 보수진영 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반영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미국 우파 진영과 우크라이나 간의 입장 차이가 지속되어온 가운데, 로머 같은 인플루언서의 입장 전환은 우크라이나 지지층 확대 움직임으로 평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