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부회장 빅터 몬타글리아니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카리브해 지역 청소년 토너먼트에 공개 출석했다. 이는 월드컵 수익 판매 계획 실패로 비판이 커지는 와중에 나온 행동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카리브해 지역에서 희귀한 공개 활동을 펼쳤다. 몬타글리아니 부회장이 참석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를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FIFA 내부의 의견 충돌을 드러내는 사례다.
인판티노 회장을 둘러싼 논란은 향후 월드컵 수익을 민간 투자자에게 판매하려던 계획이 실패하면서 심화됐다. FIFA 내 주요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행동은 인판티노 회장의 입지가 불안정해졌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