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3일 오는 6~7일 서울에서 한중관계 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중국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중국공공외교협회(CPDA)가 함께 추진하는 이 행사는 양국 외교관, 학자,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2차 포럼은 한중 수교 35년을 넘는 역사 속에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간 현안 사항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외교 포럼은 양국 민간 교류와 문화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정례 행사로, 한중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상호 신뢰 구축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