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월 10일 22시 기준으로 8월 11일 자정부터 발효되는 다양한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 완도 여서도와 제주도 추자도에 발령됐다. 풍랑주의보는 서해남부와 서해중부의 바깥먼바다, 남해 동부·서부의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 등 광범위한 해역을 대상으로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경기도 19개 지역, 충청남도 4개 지역, 전라남도 9개 지역, 전북자치도 3개 지역, 경상남도 3개 지역, 제주도 2개 지역, 서울, 인천, 광주 등 전국 다수 지역에 발령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제주도의 일부 도서 및 해안 지역에 발효된다. 향후 날씨 변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