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8월 10일 09시부터 효력을 갖는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의 거문도·초도, 완도여서도와 제주도의 제주도산지, 추자도, 서귀포시 일부 지역에 발령됐다.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 서해남부, 남해동부 및 서부, 제주도 전해상 등 전국 주요 해역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경기,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남도, 광주 일부 지역에 발효됐으며, 폭염주의보는 강원, 충청, 경상북도 등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세종 등 주요 도시도 폭염주의보 대상이다. 열대야주의보는 경기, 전라남도, 경상북·남도, 제주도, 서울,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에 발령됐다. 전국적으로 고온과 강풍 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